자산관리는 더이상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산 관리를 한다는 것은 자산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하고, 최근까지도 자산 관리는 월급 쟁이와 거리가 먼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죠. 그러나 모바일 기기의 보급과 핀테크 서비스의 발달로 자산관리 서비스가 부유층 만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자산 관리는 프라이빗 뱅킹 (PB) 서비스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라이빗 뱅킹은 주로 거액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고 소득층 부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 서비스로 은행이나 증권사 등이 전담 프라이빗 뱅커를 통해 자산 운용에 대한 총괄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을 말하죠.

프라이빗 뱅킹 시스템은 고객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예금/대출부터 증권 정보의 제공, 세무/법률 상담 등 은행 밖에서 이루어지는 업무까지 자산과 관련된 토탈 서비스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프라이빗 뱅킹은 자산관리 (Asset Management)를 넘어 부의 관리 (Wealth Management)를 담당하는 금융서비스로 인식 되기도 합니다.

모바일 시대의 자산관리 서비스

​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PB가 최근, 모바일로 들어와 개개인의 개인종합 자산 관리사 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대 1로 맞춤 자산관리를 해주는 PFM (Personal Finance Management) 으로 대표적 입니다. PFM은 개인종합자산관리를 일컫는 말로, 개인이 각 금융회사에 보유한 금융계좌나 거래내역을 통해 수입, 지출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금융상품까지 추천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모바일 PFM 서비스는 최근 몇 년 새 전 세계적인 트랜드로 자리 잡았죠.​

모두들 PFM과 관련된 TV 광고 한 편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얼마 전 종영한 이태원 클라스에 나온 배우 김다미씨가 출연한 광고인데 모바일 앱 하나로 개인 종합 자산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선전합니다.

광고 중 ‘딸’ 은 요즘 젊은 사람들=밀레니얼1 세대를 상징합니다. 모바일 PFM의 주 고객층인 보편적인 밀레니얼은 재산의 유무와 관계 없이, 보유한 자산을 쉽고 빠르게, 그리고 똑똑하게 관리하고 원하는 곳에 소비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부모세대를 본받지 않으려 이른 나이부터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은 액수라도 투자하고 자산을 배가시키는 일에도 열심입니다. 그렇지만 어렵고 복잡한 일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할 줄 안다는 것이 또다른 특징일 수 있죠.

​밀레니얼에게 PFM은 더이상 돈 많은 사람들만 향유하는 서비스가 아닌, 개인 금융정보와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인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트랜드는 금융권이 아닌 핀테크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규제에서 벗어나 첨단 정보통신기술 (ICT)을 활용해 자산관리에 접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FM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인의 디지털 금융정보를 모아, 무엇보다도 사용자들의 낭비되는 지출을 줄여주고, 신용등급 관리를 해주며 금융 거래 실적, 금융 소비 형태 및 금융자산까지 종합하여 그에 적합한 투자와 저축 목표를 달성하게 돕습니다.

CODEF 와 자산관리 서비스

일반적으로 개개인은 다수의 금융기관에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왠만큼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어느 계좌에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 얼마만큼 돈이 빠져나갈 지, 얼마만큼 투자를 했으며 얼마만큼 수익을 얻고 있는지 재무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CODEF의 금융 API는 고객의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거래내역, 적금, 펀드 등 금융 정보를 가져오게끔 돕습니다. 여러 금융기관의 재무 데이터를 통합하고 거래 데이터를 최대 12개월까지 이력 분류를 하여 사용과 분석을 가능케 하며, 이것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재무 상태 개선을 돕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CODEF와 함께하는 어제보다 더 편한 오늘을 만드는 똑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금융 흐름을 한눈에, 카카오페이 통합조회 서비스

카카오페이 통합조회 서비스는 최초 1회 본인 인증을 하면,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페이 안에서 편리하게 금융 흐름과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조회에 사용자가 이용하는 은행, 카드사 등 금융사를 공인인증서 또는 웹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를 통해 연결하면 이러한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통합조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출처:카카오페이 회사 소개 자료

쉬운 돈 관리의 시작,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산과 부채, 수입과 지출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입니다. 브로콜리를 사용하면 현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소비 내역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은행 앱을 켜지 않아도, 계좌 조회와 이체로 인한 자산 변동 확인이 가능하죠.

출처:브로콜리

신경 꺼도 내 돈 관리, 뱅크 샐러드

뱅크샐러드는 국내 모바일 PFM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 이지요. 2019년 5월 기준 가입자와 월간 활성 사용자 (MAU)수가 각각 350만 명, 150만 명으로 유저의 80%이상은 20,30대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뱅크샐러드 앱은 금융 상품 선택부터 관리까지, 사용자의 개인 금융을 책임집니다. 흩어진 금융정보를 한데 모아 자산을 한 번에 관리해 줄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장 정교한 금융상품 추천까지 가능합니다.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돈 관리 앱입니다.

출처: 뱅크샐러드

해외의 PFM 서비스

해외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PFM시장에 뛰어들어 사용고객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크레딧 카르마와 민트, 에이콘스 등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 자산 및 비금융 자산까지 재무 현황을 볼 수 있게 해주며 세금 신고 서비서, 채권, 부동산 투자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머니 포워드, 자이무 등의 업체들이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으면 가계부 형식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PFM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의 롱 360 (Rong 360)은 은행, 증권사 등 제도권 금융상품을 비롯, 개인 간 대출 (P2P)까지 금융에 관한 모든 상품을 다룹니다.

출처:Credit Karma

앱 하나로 누릴 수 있는 개인 자산 관리 (PFM) 서비스, 더 이상 특별한 사람들 만이 누리는 것이 아닌  보통 사람들의 보편적인 서비스입니다. 여러분도 온라인 상에 흩어진 금융 정보들을 각자에게 맞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똑똑하게 자산 관리를 관리해 보세요. CODEF가 함께 합니다.


1. 밀레니얼: 미국에서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일컫는 말. 이들은 전 세대에 비해 개인적이며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익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